1. 개요

• 민간기업간(B2B)의 전자계약에 대한 보증서 및 전자근재증권을 보증기관에서 보증채권자에게 직접 전자적으로 전송하는 제도

2. 대상

• 계약보증, 하자보수보증, 선급금지급보증, 근재증권

3. 시행업체(2022.08.01 현재)

• - (전자보증 51개사)
  경남기업, 계룡건설산업, 극동건설, 금호건설, 기업은행, 대명건설, 대아건설, 대우건설, 대우에스티, 동부건설, 두산건설, 두산중공업, 디엘건설, 디엘이앤씨, 롯데건설, 삼부토건,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삼환기업, 신동아건설, 신세계건설, 쌍용건설, 우림건설, 이상네트웍스, 이테크건설, 인천국제공항공사, 일성건설, 지와이커머스, 진흥기업, 코오롱글로벌, 태영건설, 포스코건설, 한국전력, 한라, 한신공영, 한양, 한진중공업, 한화건설,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호반건설, 효성티앤에스,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 KCC건설, KR산업, KTestate, LS산전, 자이씨앤에이(주), SK에코플랜트, SK티엔에스
• - (전자근재 29개사)
  삼환기업, 현대건설, 두산건설, 디엘건설(구.삼호), 대우건설, 일성건설, 신동아건설,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 (주)한양, 한신공영, HDC현대산업개발, 벽산건설, 쌍용건설, 노틸러스（한양）, 코오롱 글로벌(주), 울트라건설, 케이알산업, 우림건설, 신세계건설, 극동건설, 동부건설, KCC건설, (주)이테크건설, (주)한라, 대명건설, 포스코건설, 계룡건설산업, 두산중공업, 자이씨앤에이(주)